그 어떤 짱깨도 난 좋게 볼 수가 없음
흑인, 백인, 라티노, 등등... 
다 괜찮음. 실제로 친구들도 많음
근데 난 중국인 친구는 절대로 만들지 않음. 
그래서 칸이 4chinese can't win 그런것도 다 존나 구구절절 이해가 됨
진짜 내가 만난 짱꼴라들중에서 9.5할은 다 정신병자들이였음  
지금 미국에서 유학 중인데 기숙사 방이 4명이서 사는 방임
나 (한국인) 미국인 한명, 그리스인 한명, 그리고 이기주의 쩌는 짱꼴라 새끼 하나.  
방 자체는 4명이서 써도 꽤 넓은데 이 새끼 하나때문에 아무도 방에서 공부 안함. 
일단 짱깨어가 만드는 그 특유의 소음. 조용한 짱깨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임
남의 물건 허락 없이 쓰는건 패시브로 깔려있고 (휴지, 드라이기, 프린터, 냉장고 등)
써놓고서 제자리에 뭐든지 안갖다놓는것도 당연한거임
프린터는 특히 문제가 많은데, 발표할때 뭐 나눠줘야 된답시고 프린트를 80장 해가서 잉크 동내버리고
종이도 안 사놓음. 
미국인 친구가 우리한테 4명한테 뭐 에세이 같은거 프린트 해야될때 쓰라고 오픈 시켜놨더니 이 지랄내버림 
프린터 주인 ㅈ빡쳐가지고 한마디 했더니 니가 써도 된다고 했잖아 ㅇㅇ 이지랄함 
옆에서 그리스인 친구랑 나는 들으면서 어이가 출타해버림

어제는 그리스인 친구랑 짱깨 새끼 둘이서만 방에 있었는데 (난 도서관 갔고 미국인 친구는 알바 중) 
그리스인 친구가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감.  
참고로 우린 화장실이 방안에 없고 복도에 있음. 그래서 화장실을 가려면 나가야됨. 
한 10분 후에 볼일 보고 다시 들어가려는데 방문이 잠겨있었다고 함. 
우리 방문은 잠그려면 안에서 해야되는 구조임 
자기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짱깨가 나갔다고 생각했다고 함. (노크 존나 했는데 인기척이 없었다고 함)
그래서 짱깨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던건지 수신거부인건지 머 하여튼 그랬다고 함. 
3명 중 1명이 다시 들어올때까지 복도에 서있을 순 없으니까 나랑 미국애한테 전화를 했는데 
미국애는 알바중이라 오기가 힘들었나봄 
난 도서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었으니까 그냥 내가 다시 와줬음. 어차피 잠깐 쉬러 방에 슬슬 오려고 했으니까. 
그래서 내가 열쇠를 가지고 문을 딱 열었는데 띠용?? 
짱깨 새끼가 지 책상에 앉아있었음 
어이 터져가지고 너 왜 문 안열어줬냐고 그리스애가 물어보니까
자기 헤드폰 쓰고 있어서 못들었다고 하고 또 헤드폰 쓰고 지 할일 함 
미안하다고도 안함
못들었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그리스 애가 혹시 해서 노크 존나 쌔게 하면서 밖에서 이름 불렀다고 함. 
옆방에 사는 사람이 나와서 좀 조용히 하라 할 정도로. 
그냥 누가봐도 엿먹어라 하고 안열어준거임 ㅋ

진짜 이거 외에도 짱깨 새끼때문에 있었던 자잘한 해프닝들이 너무나도 많음. 
새벽 네시에 술먹고 들어와서 문 쾅쾅 닫고 소리 지르면서 우리 세명 다 깨웠던 적도 있고...

짱꼴라들은 미개하다 막 이렇게 말하면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거기서 거기다! 이러면서 커버 치는 인간들 많은데
난 이걸 실시간 라이브로 겪어가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1도 공감이 안됨. 
물론 한국인들도 인간말종 많음
나 자신도 클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하지만 남한테 민폐는 최대한 안끼치려고 노력함.
근데 얘네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민폐라고 생각을 안하는건지, 알아도 ㅈ도 신경 안쓰는건지, 걍 쓰레기들 같음.  
유학생활 하면서 착한 한국인들은 많이 만나봤지만 착한 중국인은 만나본적이 거의 없음.
그냥 중국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의 인간성 자체가 더럽고 추잡하다는게 내 결론임

내가 말한게 구구절절 틀렸을 수도 있음. 그냥 내 룸메'만' 병신인걸 수도 있음
하지만 22년 살아오면서 만나본 중국인들을 쭉 봤을때 아직까진 내 자신에게 내가 틀렸다고 말 할 일은 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