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앰블럼





이름: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이명: 일곱 빛깔의 인형사

종족: 마법사

직업: 불명

위험도: 낮음

인간우호도: 높음

능력: 인형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테마곡: 인형재판 ~ 사람 모양의 것을 갖고 노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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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와같이 마법의숲에 거주하는 마법사로 마리사와는 달리 사식의마법을 배워 종족자체가 마법사가되었다.

파츄리와는 다르게 후천적인 마법사이기때문에 경력은 짧은편 주로사용하는 능력은 인형이지만 도회파(필자는 폭발로추측)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를 자처하고있다.

"최선을 다하면 졌을때 진짜 궁지에 몰리게 된다" 라는 생각으로 싸울때 그리 최선을 다하지않는데 이는 동인계에서
한번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가 쳐발려서(...) 그게 트라우마가되어 최선을 다하지않는 것으로 묘사된다.

인간우호도가 높은 편이라 마법의숲에서 길을 잃은 인간을 발견하면 집에 머물게해주지만 정작 하는말들은 오로지 인형얘기라 금세 나가버리게된다고한다 (나라면 일주일동안 듣고있을수있...)

웬만한 일이 아니면 밖으로 안나오는 히키코모리 라고한다.

추가로 동방내에서 유일한 후천적 마법사였지만 성련선에서 등장한 히지리 뱌쿠렌의 등장으로 유일타이틀을 반납했다.







능력인 '인형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은 앨리스 주변에서 함깨 싸우는 인형들이 마치 스스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앨리스가 마법실을 이용해서 움직이는것 이라고한다. 추가로 앨리스와 인형들을 잇는 실 사이를
칼로 갈라도 실은 끊어지지않는다고한다.

인형자체를 움직이는것은 마법이지만 그 많은수의 인형을 혼자 실로 조종하는것은 마법이 아닌 순수 자신의
손재주라고한다.

인형들의 디자인은 긴 금발에 커다란 리본을 매고 긴 치마와 하얀앞치마를 입고 구두를 신은 상태

인형사라서 인형극으로 생계를 이어가지않을까... 하는 말들이있었지만 완벽하게 부정당했다.

앨리스의 인형들은 실을 연결해서 움직이는것 으로보면 목각인형이지만 생긴것은 봉제인형에 가깝다.

또한 인형이면서 표정변화까지 가능하는것으로 보아 앨리스의 인형은 점점더 알수없게되었다.

그나마 지지를 얻는 발언은 비록 실에 연결되어있지만 특정 행동에 한해서는 자율적인 행동을하는

인공지능인형이 지지를얻고있다.

또한 배틀에서 사용되는 인형에 안에는 화약이 들어가있다는듯





2차창작에서는 엄연한요괴(마법사)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인간이라는것 때문에 "인간답다"라고 그려지는편이며

성격은 주로 "쿨데레" "츤데레" 간간히 "얀데레"로 그려지는듯

개그물에서는 "크싸레(크레이지 싸이코 레즈)"로 그려지기도한다. 아마도 히키코모리라는 이미지와 겹쳐지는듯

개그물이 아닌 동인지의 커플링은 레이무 마리사 린노스케 파츄리 유카등등 '마성의 여자'라고 불린다.

개그물에서는.... 한번더 꼬아서 사랑받지못하는 크싸레나 히키코모리 친구없음이라는 설정때문에

안습1등을 달리며 마리사에게 괴롭힘 받는건 일상 이쯤되면 가장완벽한왕따가 아닐까싶다.

저런 물에서 앨리스의 친구는 샹하이와 호라이뿐이지만 이둘은 인형

즉 앨리스는 자기자신을 친구삼아 생활하는 눈물없이 볼순없는 캐릭터가 되버린다.

더욱이 개그동인지에서 앨리스의 집이 등장하면 높은확률로 집이 날아간다... 물론 마리사의짓






매년 7월16일은 7색의 날이라해서 앨리스의 팬아트가 쏟아져나온다.

또한 2011년 1월 13일 일본 시츠오카현 하마마츠시의 한 복지소에 
「아이들을 위해 써주세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라는 문구와함깨 10만엔(한화100만)가량의 돈이든 봉투가
도착해서 화재가 되었다. 정작 복지소는 노인복지위주운영이지만 돈은 좋은 곳에 사용된모양이며

1년후 호쥬 누에의 이름으로 비슷한 선행이 알려졌다.(오오 동덕 오오)

사실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 1회부터 참전한 멤버이면서,
1회부터 단 한 번도 10위권 밖으로 물러난 적이 없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이기록은 요괴 캐릭터를 기준으로)

편차가 거의없이 꾸준하게 안정된 인기를 가진 캐릭터였으나 점점 거품이 빠지면서
11회에서는 10위까지 추락했다.

동방MMD쪽에서는 넘사벽의 인기를 자랑한다. 그이유는 니가몬 식 앨리스 MMD모델이 등장한 이유였는데
퀄자체는 그리 높은편이 아니지만 하늘이 도운 기적으로(...?) 굉장히 귀여운 조형이 되었기때문

그후부터 앨리스는 '동방의 귀여움 담당'으로 불리며 여기저기서 애용되고있다.

물론 달갑지않은 시선들은 레이센과함깨 '신참 호이호이'이미지가 붙고 멋대로 '동방의 귀여움담당'이 붙어버린
앨리스를 좋게보지않는다.


이짤방의 주인공 이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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