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대해 잘아시는 분의 자유게시판 글 내용발취  (ㅁㅁㄹ핵 현재상황)


오버워치가 오늘(25일) 대규모패치를 했음

 

글고 27일 오늘 배틀넷을 들어가면 또한번의 패치가있는데 그것또한 메모리핵을 막는패치

(하지만 일부유저들이 악의적인방법으로 우회해서 쓰고있다하는데 그 또한 다음패치때 되면 다 막힐예정)

 

기존 ct 유저들은 xis엔진이 막힘

(엔진자체가 메모리핵 유저 95%차지)

 

EIP

(에임바로바로 따라감)

 

 

 

복호화 암호화 걸려있어서

진짜 엔진의 마스터 암호화마스터아니면은 사용불가능

(한마디로 이제 메모리핵은 전문적인 핵커아니면 건들기도힘들다는 말 , 극소수들은 쓰고있음 단 예전에비해 비중이 엄청큰것은아님 매우 적은비율로 핵을쓰긴함)

 

메모리 대부분은 CT

 

5프로는 배틀(월13만원냄)

결론은 현재 배틀 (월13만원)내면서 정지먹는 유저들뿐임

 

여기서 월 13만원내면서 메모리핵을쓸 유저가 있을까라는 의문도듬

 

요즘 실시간벤웨이브 ㅇㅁㅈ ㅁㅁㄹ하루안에 싹다 자르는걸봐서는 블자는 열일중이라 볼 수있음 (보스 방송중 계정 싹다정지 , 천상계구간에 도달하기전에 대부분 정지를당하니 오히려 천상계가 매우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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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5일  패치이후에 유투브, 아프리카,트위치 스트리머분들이 백판을했는데 핵을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는말도들었습니다.

이내용은 확실한부분입니다. (10판중 한두판만날까말까한 확률로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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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자가 본격적으로 핵을 막고있습니다. 정말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핵쟁이들은 똑똑한사람들도많아서 극소수만이 핵을쓰고다닐겁니다. 저번처럼 널린핵은 이제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말그대로 예전에 100%핵을썻다면 이제 그 핵쟁이의 비중은 100% 기준에서 5~10% 사이가 됫다는것이죠 . 극소수끼리 쓰는것이라 보면되겠습니다.

 

핵과의싸움에서 아직까지 완전히 이긴게임은 없습니다. 타사LOL도 다마시아를 도입했지만 아직일부핵유저들있고 그들은 모르게 핵을씁니다. 하지만 정지가 하루안에 되는 것때문에 많이들안쓰게 된것이죠~

 

 

이번에제가 메모리핵의 핵심루트를 입수해서 블리자드에게 보냈습니다. 이부분 다음패치나 다다음패치시에 분명 확실한 효과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이많으신 북미계정에대한 의견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7&p=2&l=4767

 

이부분은 제가 유저의견을 종합하여 피드백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못보신분들은 링크를 타고 봐주세요)

 

 

 

 

 

추가로 북미계정관련피드백 글들도 고객센터 전화콜로 상담원에게 ' 어필해달라 이게현상황이다' 고 강력요구한상태입니다. (상담원도 공감하고 내용을 담당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아직은 안심하긴이릅니다. 핵파일 핵에대한 치명적인 것들을 알고계신다면 유저여러분들도 꼭 제보부탁드립니다.

 

 

 

 

 

 

 

------핵쟁이 확실한 신고방법

 

 

 

 

1. 핵쟁이를 봤을땐 가장먼저 인게임 신고기능으로 신고접수를 먼저해준다 (효과 확실히 있음)

 

2. ESC를 누르고 소셜메뉴를 들어간 후 > 최근플레이어 버튼을누른다 > 그럼 방금전에 플레이한 유저들정보가나온다

 

그다음부턴 아래 방법대로 신고해주면된다.

 

 

 

2 문항 신고방법 , 플레이했던 유저 배틀태그 따는법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이름란에는 핵쟁이 닉네임  기재

예)오버워치  

배틀넷 , 계정명 배틀태그를 입력해주시면됩니다.

 

저렇게 배틀태그를 따주고 링크http://kr.blizzard.com/ko-kr/submit/hacks.html로 들어가서 양식에맞게 적어주시면 빠르고 확실한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핵신고 꿀팁 이었습니다.

 

 

 

 

 

 

 

 

 

핵이 척결되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