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이랑은 진짜 다른 세상이군요.

주작 많다고,
남은 유저의 반은 주작일거라고,
주작이 많으니 수익떨어질까봐 벤못하는거라고..
인벤분들이 하소연 하실때마다

에이..설마..싶었는데
진짜였군요.


포고 라는 게임이  저에게 있어선
소꿉놀이? 목표달성? 같은 느낌인 게임이라
다행히 배가 아프거나.. 상실감까진 들지 않는데요.

주작분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처음 봐서 신선했어요.



아 물론, 그 안에서도 주작 욕하는분은 몇 계셨으나..
주작들 패거리한테 8:1 정도로 뚜들겨맞고 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