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미국 채류 마지막 날입니다.

빌어먹을 켄터, 넌 미국에도 없구나 하고 있었는데, 그냥 눈 앞에 짠 ....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이 맛에 포고를 하는지도 ... 오늘 짐 챙길 때 잘 포장해서 한국으로 공수하겠습니다.

미션 완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