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개m
2017-06-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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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217번째 도감 라플레시아 뚜벅초가 워낙 귀해 몇달 모은 사탕으로 얼마전 아르코 하나 만들고 다시 사탕모으던중 집가는길 역에서 나와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며 포고를 키고 다건너서 건너편에서 보는데 아 건너온 방향에 저놈이 떠있네요 비오는데 어쩔수없죠 가야죠 한손에 우산+핸폰들고 한손은 자전거 손잡이잡고 길건너서 저거 잡고 다잡아갈때쯤 다시 신호바뀌길래 주머니에 폰넣고 그대로 집으로... 국내도감 16자리 남았습니다. 한국오픈때부터 했네요. 디그다 한마리만 더잡으면 되는 닥트리오 슬리프 3마리? 만 더 잡으면 되는 슬리퍼 몇개월간 찌리리공 한마리밖에 못본 붐볼 고개체 이브이 기다리는중인 에브이 블래키 부스터 겁나 안보이는 홍수몬 알에서만 나오는 피츄 뽀뽀라 나오긴 하는건지 의문인 밀탱크와 토게틱 극악 그 자체라는 안농 81키로 더 걸으면 되는 해피너스 사탕 한참 더 모아야하는 보송송 전룡 폴리곤이라곤 핑크이벤때밖에 못본 폴리곤2 까마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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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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