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뇽도 그랬지만...

뮤츠 대비한다고 같은 마기 6마리를 강화하자니 현타오네요.

강화만 6마리지...정렬하면 한 화면에 꽉 찬 마기들...


차라리 지금의 체육관처럼,

배틀에 참가하는 6마리를 중복해서 못올리게 패치된다면 어떨까요?

그럼 뮤츠 대비용으로 헬가나 블래키, 핫삼, 쁘사이져...등등

다양한 몬들이 거론될거고 더 흥미 있어질것 같은데요.


- 모래 모으다 현타온 월급루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