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0Km, 일요일 20Km를 걸으며
알까고 모래채집하고 레이드 했습니다.

덕분에 84% 마기 한마리 레이드로 포획해서 거의 플강 시켰고
(별사탕 70개, 별의모래 15만점)
딱구리 91%짜리도 중도 포기했었는데 35레벨까지 강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별의 모래(10만점)로 갸라도스(84%)도 34.5레벨까지 깅화했습니다.

삭신이 다 쑤기지만 보람찬 토요일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반백살에 게임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