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조작, iv go, 트래커 모두 나이언틱측에서 약관위반이라고 언급한 것들임. 이런 약관에 위배되는 서드파티어플 사용시에 밴을 당해도 할 말이 없는데 iv go 같은 경우 약관 위밴지도 모르고 쓴 사람들도 많고 외국에서 밴 먹었다가 풀어준 사례도 있고 해서 iv go 자체를 차단한것은 굉장이 현명하게 일처리 잘한거 같음.
Iv go가 약관에 위배된 걸 알고도 지속적으로 사용한 사람들에게는 선처를 베푼거임. 이후에 해커들이 서버뚫고 iv go 풀렸을 때 다시 이용할시에는 그냥 가차없이 밴 때렸으면 함.
해커도 잡을 수 있으면 잡아버리고, 트래커도 막힌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는데 트래커 자체가 서버에 지속적으로 상당히 부담을 주는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서버관리에 힘쓰느라 추가컨텐츠 업데이트도 늦어지고 밸런스 조정도 늦어지는 등에 게임에 악영향을 미침. 게다가 이건 솔직히 gps조작러들이 활개치도록 조장함.
트래커만 쓰고 택시타면서 잡는다는 것도 트래커가 게임에 위와 같은 악영향을 끼치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만 사용해야 맞는거고 사용시에 밴되도 전혀 부당하지 않음.
트래커가 막힌게 확실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iv go 막고 트래커도 막았는데 이용자들 밴 안당한거 보면 상당히 선처를 베풀었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회사측에서는 유저들이 갑자기 빠져나가는 손해를 보지 않아서 좋은 대처를 한거 같아요.
추후에 gps조작도 막고 트래커도 확실히 막고 포케맵같은 사이트도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