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50분쯤에 도착했는데 간절곶 입구쪽 부터 지피에스 잡힘ㅋㅋ

막 도착했을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간절곶 한바퀴 돌고 오니까 사람 두배이상은 불어남ㅋㅋ

체육관이 우체통이랑 럭셔리요트클럽 이라는 곳에 있는데 우체통 체육관은 관장이 계속계속 바뀌던데 다른곳은 망나뇽이 정ㅋ벅ㅋ

두명이서 개인방송 하시는분도 계시고

간절곶 등대 직원들도 신기해서 구경나오고 울산방송에서도 촬영옴ㅋㅋㅋㅋ

난 4시 10분쯤에 나왔는데 암튼 낮보단 밤에 가는게 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