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만해도 강변역, 광장동, 건대 일대엔

노랑 빨강 파랑 서로 먹고 먹히면서 과연 오늘 먹은 탑이 하룻밤동안 버텨줄까 하면서 걱정하며 자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아예 미스틱 봇탑으로 도배가 되네요.. (특히 스타시티랑 테크노마트 부근..)

혼자서 부숴도 부숴도 짓는 속도가 더 빨라요 ㅠㅠ

근처 사시는 발러님들 혹은 지나가시다 들르시는 분들께 힘을 보태달라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