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미스틱의 상징, 프리져 소개

 

 

 안녕하세요. 파피푸입니다.

 

 최근 패치에서 '레이드'와 관련된 알람문구 데이터가 발견되어 슬슬 그 윤곽이 드러날 기미가 보이는 전설의 포켓몬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때문에 어떠한 전설의 포켓몬들이 있는지, 또 해당 전설의 포켓몬은 어떤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포켓몬고에 구현된다면 어느정도의 스펙을 가질지 시리즈식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첫 타자였던 썬더에 이어 본 글에서는 썬더와 같은 전설 3새 중 하나인 프리져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프리져의

 

 외형, 도감 설정, 영상화 매체 등에서 표현된 모습 등 전반적인 정보들을 먼저 다루고, 차후 포켓몬고에 구현됐을 때

 

 프리져의 CP, 능력치, 배울만한 기술 등을 총망라하여 본 글에서 다뤄보겠습니다.

 

 본 글은 나무위키, 포켓몬위키, 유튜브의 포켓몬스터 스페셜 및 애니메이션의 특정편수, 공식 포켓몬스터 사이트,

 

 해외 포켓몬고 포럼인 게임 프레스, 포켓몬고 인벤 스킬 도감, 포켓몬고 인벤 포켓몬 도감의 내용 및 이미지를 참고하고

 

 제 지식을 일부 혼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

 

 

<팀 미스틱의 심볼을 담당하는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

 

 

 

 <본가 포켓몬스터에서 프리져의 모습>

 

 

 

 

 <본가 포켓몬스터에서 색이 다른(이로치) 프리져의 모습>

 

 

 

 

  

분류 : 냉동 포켓몬

 

타입 : 얼음/비행

 

도감 설명 : 겨울 하늘의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얼려 눈을 내리게 만드는 전설의 새 포켓몬.

              투명해 보이는 멋진 날개는 얼음으로 되어 있다고 전해지며, 설산에서 추워 죽을 것 같을 때

              눈 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모티브는 눈을 뿌리고 다닌다는 전설 속의 설새로 썬더, 파이어와 같이 전설 3새라고도 불립니다. 다른 형제들과 함께

 

 3포지션, 3형제 전설 포켓몬의 시조이며 이러한 유형의 포켓몬들 중 썬더, 파이어와 같이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져는 이 중에서도 얼음새라는 컨셉과 더불어 수려한 외형덕에 가장 인기가 많지요.

 

 이를 방증하듯 사람들에 의해 발전소에서 쫓겨난 썬더, 전용 던전도 없이 이리저리 서식지를 옮겨대는 파이어와는 달리,

 

 프리져는 본가 게임에서 '쌍둥이섬'이라는 자기만의 전용 던전에서 서식합니다.

 

 

 

 <관동지방의 홍련섬 근처에 있는 쌍둥이섬.>

 

 

 

 쌍둥이섬은 비교적 따뜻한 남반구에 위치해있고 근처에 휴화산도 있어 얼음 포켓몬이 서식하기에는 매우 가혹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프리져가 존재해선지 쌍둥이섬의 내부는 바닥이 군데군데 얼어있을 정도로 기온이 낮아 쥬쥬,

 

 쥬래곤, 셀러 등의 얼음타입 포켓몬들이 서식하고 있지요.

 

 프리져를 만나려면 동굴 내부 물가의 급류를 바위로 막아야하는데, 이 과정이 1세대 던전 중 손에 꼽을만큼 험난하기로

 

 매우 악명 높습니다. 전 당시에 초등학생이었는데 프리져 던전에서 약 이틀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악몽입니다.

 

 

 

<쌍둥이섬 동굴 최하층에서 고고하게 있는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

 

 

 

 1세대로부터 3년 후의 시점인 2세대 골드, 실버, 크리스탈버전에선 근처 화산의 분화로 인해 홍련섬은 완전히

 

 초토화 됐으며, 쌍둥이섬 역시 내부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등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멸망

 

 

 

 

 <간신히 형태만 유지하고 있는 3년 후의 쌍둥이섬.>

 

 

 

 

<무너진 쌍둥이섬 내부를 약간만 파내서 체육관으로 사용 중인(...)

  불타입 체육관 관장 강연.>

 

 

 그렇게 큰 마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체육관을 비롯하여 저택, 연구소 등 있을 건 다 있는 곳이었는데 화산 분화때문에

 

 완전히 망해버렸네요. 체육관조차 없이 홀로 쌍둥이섬 안에서 도전자를 기다리던 강연은 꼭 자기가 마을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ㅠㅠ) 

 

 이 곳에 살던 프리져는 레드에게 포획됐는지 아니면 분화 활동을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지아니면 파묻혔는지

 

 그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세대의 리메이크 버전인 하트골드, 소울실버 버전이 나오게 되는데, 본작에서 화산 분화로 내부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쌍둥이섬은 다시 부활하고 프리져 역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부활한 쌍둥이섬. 본작인 2세대에선 내부가 무너졌었지만

 리메이크작에선 건재하다.물론 마을은 여전히 날아가있음>

 

 

 

 

 <리메이크작에서 다시 조우하게된 전설의 포켓몬 프리져.>

 

 

 

 애니메이션에서 전설의 포켓몬은 보통 챔피언 이상의 위상을 지닌 넘사벽의 존재로 묘사됩니다. 각 지방의 1인자인

 

 챔피언을 넘을 정도면 그 강함이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이나마 짐작이 되실 겁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전설의 포켓몬들도 스펙차(?)가 존재하는데, 썬더, 프리져, 파이어 등의 전설 3새는 전설의 포켓몬 중

 

 꽤나 약한 축으로 표현되며 전설치고는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 3새 중 미려한 외형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프리져는 그 높은 인기 때문인지 전설치고는 애니메이션에 자주

 

 출현하였으며, 역시 그만큼 많이 망가집니다.

 

 

 

<지우의 리자몽이 쏜 화염방사에 밀려 추락하는 프리져.>

 

 

 

 

<뮤츠에게 단 한방에 빈사당하는 레드의 프리져.전설 이름값이...>

 

 

 물론 어디까지나 전설의 범주 내에서 다소 약하게 표현된다는거지 그 이름값은 어디 안 가서 일반적인 포켓몬한테는

 

 넘사벽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2. 포켓몬고에 잠시나마 풀렸었던 프리져

 

 아직 국내에 포켓몬고 서비스가 개시되지 않았던 작년 7월, 이제까지 봐오셔서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나이앤틱은

 

 접속자수가 폭주하는 포켓몬고의 서버를 전혀 안정화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수한 렉은 기본이고 나이앤틱이

 

 의도치 않은 버그까지 간간이 발생하여 지금 이상으로 서버 상황은 막장 중의 막장이었지요. 그리고 이 시기에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바로 특정 지역에서 극악의 확률로 전설의 포켓몬이 젠된다는 겁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근거없는 헛소문이라며 대다수의 유저들 모두 믿지 않았지만, 전설의 포켓몬을 봤다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나고 실제로

 

 프리져를 포획하여 인증하는 유저도 속출하게 됩니다.

 

 

<2016년 7월, 프리져 포획을 인증한 한 유저의 스크린샷.>

 

 

 결국 전설의 포켓몬 출현은 사실로 밝혀지고 이는 엄청난 이슈거리가 되었습니다.

 

 서버 안정화에 급급하던 나이앤틱도 곧 이 증상을 알게 되었으며, 나이앤틱은 이를 치명적인 버그로 봤는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해당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2016년 8월에 올라온 나이앤틱의 공지. 유저에게 풀린 전설의 포켓몬은 모두 회수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미 포획된 전설의 포켓몬은 하나도 빠짐없이 추적하여 모두 회수해갔다고 하네요.

 

 이 소동은 당시 포켓몬고의 서버상태가 얼마나 불안정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해프닝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3. 포켓몬고에 구현될 프리져의 CP 및 능력치

 

 프리져는 아직 포켓몬고에 구현되지 않았지만 본가에서의 능력치를 참고하면 포켓몬고에서 어느정도의 CP와 체력,

 

 공격력, 방어력을 산정받을지 정확하게 계산하여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해외 포럼인 게임프레스에 기재돼있는 프리져의 최대CP 및 세부 능력치>

 

 역시 전설의 포켓몬답게 출중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 소개했던 썬더에 비해 비교적 낮은 공격력

 

 을 갖고있어선지 최대 CP 자체는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

 

 프리져의 타입은 얼음/비행인 관계로 여기에 해당되는 메타의 포켓몬들과 직접적으로 능력치를 비교하여 프리져의

 

 능력치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판단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비행타입은 이전 글에서 밝혔듯이 탑메타라고 할만한 포켓몬

 

 이 전무한 수준이니 얼음타입하고만 비교해보겠습니다.

 

 

 

 

<수는 적지만 강력한 포켓몬들이 많이 분포한 얼음타입.>

 

 

 포켓몬고는 한 때 망나뇽고라 불릴 정도로 망나뇽의 입지가 정말 독보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해피너스가 나와 요즘에는 좀 빛이 바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망나뇽은 탑메타에 속하는 최상위 포켓몬이지요.

 

 때문에 이 망나뇽을 극카운터 칠 수 있는 얼음타입의 포켓몬들은 격투타입과 더불어 상당한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본 항목에선 프리져와의 비교에 앞서 각 포켓몬들의 능력치를 대략적으로나마 평가해보겠습니다.

 

 

 1. 라프라스 : 다소 낮은 화력이 지적되지만 준수한 방어력에 매우 높은 체력을 지녀 현존하는 얼음타입 중 가장 안정적

                   으로 다수의 망나뇽을 학살한다는 평을 받는 탑메타의 포켓몬입니다.

 

 2. 루주라 : 현존하는 얼음타입 중 가장 화끈한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체력이 너무 낮아 전투 유지력 측면에선

                   다른 얼음타입들에게 많이 밀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망나뇽 1마리와의 다이다이전에선 매우 강하지

                   만, 다수의 망나뇽을 상대하는 건 좀 힘들다고 합니다.

 

 

 3. 파르셀 : 루주라보다도 낮은 체력이 문제 시 되지만 적절한 화력에 매우 높은 방어력을 지녀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라프라스 바로 다음가는 전투 유지력을 보여줍니다.

 

 

 4. 메꾸리 : 파르셀과는 체력, 방어력이 거의 뒤바뀐듯한 형태로 파르셀과 비슷하거나 약간 달린다는 평을 받습니다.

 

 

 5. 쥬레곤 : 화력이 낮다고 지적되는 라프라스보다도 낮은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체력과 방어력은 준수한

                  수준이기에 트레이닝용으로는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각 포켓몬들의 개성이 뚜렷하여 누가 제일 좋다고 말하기엔 좀 애매한 편입니다. 다만 안정성과 화력 이 두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본다면 그나마 라프라스를 베스트로 꼽을 수 있겠네요.

 

 프리져의 능력치는 공격력 192, 방어력 249, 체력은 180입니다. 이는 루주라만큼은 아니지만 파르셀 이상의 화력에

 

 방어력 역시 파르셀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그정도 수준입니다. 체력은 쥬레곤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얼음타입은 전기 포켓몬들과는 달리 극과 극의 능력치를 가진 경우가 많아 썬더 때와는 다르게 딱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이를 도합해보면 라프라스와 비슷한 내구에 라프라스보다 화력은 강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겠네요.

 

 즉 라프라스 수준의 안정성과 더불어 꽤나 강한 화력도 겸비한 매우 강한 포켓몬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4. 현재 데이터상 프리져가 배우는 기술

 

 이전에 유출된 사태도 있고 썬더처럼 데이터마이닝 작업을 통해 이미 현재 데이터상으로 프리져가 어떠한 기술들을

 

 배우는지 공개돼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이 역시 차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관계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통상 기술 : 얼음숨결

 

* 특수 기술 : 얼다바람 / 냉동빔 / 눈보라

 

 

 

 

 통상기인 얼음숨결은 라프라스, 루주라, 파르셀, 쥬레곤 등 메구리 빼고는 모두 배웁니다.

 

 특수기인 얼다바람은 진화형들이 배우지 않는 관계로 프리져가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특수기인 냉동빔은 라프라스하고만 겹치며, 눈보라는 라프라스, 쥬레곤과 겹칩니다.

 

 즉 라프라스와 통상기 특수기가 모두 겹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나온다면 프리져는 확실히 라프라스의 상위호환

 

 이네요.

 

 

 

 5. 차후 프리져가 배울 가능성이 있는 기술목록

 

 본가에서 프리져는 여러 타입의 기술들을 배웁니다. 본 항목에선 본가에서 프리져가 배우는 기술들과 현재

 

 포켓몬고에 구현돼있는 기술들을 대조해보고 일치하는 것들을 추려뽑아 타입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노말타입>

 

 

 

 

<격투타입>

 

 

 

 

<바위타입>

 

 

 

 

<벌레타입>

 

 

 

 

<강철타입>

 

 

 

 

<물타입>

 

 

 

 

<비행타입>

 

 

 

 

<얼음타입>

 

 

 

 

 땅, 고스트, 풀, 전기, 드래곤, 악, 페어리타입 기술들은 본가에서 하나도 배우지 못하며,

 

 독, 불꽃, 에스퍼타입 기술들은 배우긴하나 공격기술이 아닌 환경변화기, 장판기, 회복기 등 현재 포켓몬고에 구현

 

 돼있지 않은 유형의 기술들이니 본 글에선 언급을 배제합니다.

 

 

 6. 프리져의 사탕수급 거리

 

 현재 데이터상으로 프리져는 파트너로 삼아 데리고다닐 시 5km 당 사탕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에서 포획할 때 일정 개수의 사탕을 얻고 이후에는 파트너로 등록 후 데리고다니면서 사탕수급을 해야하는 걸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 데이터 상으로 그렇다는 거니 추후 바뀔 여지는 있습니다.

 

 

 

 

 <참고한 사이트 출저>

 

 나무위키

 

 포켓몬위키

 

 포켓몬스터

 

 게임프레스

 

 포켓몬고 인벤 스킬도감

 

 포켓몬고 인벤 포켓몬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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