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다고.



젤이 더 안정적이긴 해.

근데 데이젤 삭제 사태때 사재기로 2배 불린 내 입장에선

젤 가격 상승률보다 데이 가격 상승률이 더 높았던걸 학습했으니까

데이 사라는거야.

그때 젤은 50% 정도 남겨먹고

데이는 100% 남겨먹었었어



젤이 수요가 많고 안정적이긴 한데

아직 섭초반이라 데이 수요가 아직은 더 많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데스 상자때도

데블만들고 데스셋 쳐 나올때 

데이값 상승률이 젤 상승률보다 높았었어.



그래서 데이는 뭔일이 일어나든 일단 오를거라는거야.

지금 축데이가 축젤에 반값이거든?

그건 줌서상자에서 축제이 3장 나올동안 축젤 1장 나오거든.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번에 맞이하는 이슈가 정말 줌서상자 삭제라면 

더 큰 수익률이 나올거야.


물론 서버가 오래되면 역전이 될거야.

본섭은 축젤이 더 비싼게 맞아.

근데 지금은 아니라고 봐.





동의하지 않으면 

"쟨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구만 난 아닌데 "

하고 그냥 가라.

물론 내가 무조건 맞는건 아냐. 그냥 난 그렇다고.

그리고 할파스때도 그랬지만

실패해도 리스크가 적은 품목이라 그런거야.

떼여봣자 2% 손해인데, 오르면 100% 이득이니까 하는거야.

실패하면 쪽박, 성공하면 대박이면

솔직히 망설여지는데 이건 아니자나.



쪽지 보내는 색기들 이제 그만 보내고.

댓글에 자꾸 묻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