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했던 추억을 말해보자면

축복받은 무기 마법주문서, 축복받은 방어구 마법 주문서, 파워글로브 등이 있었네요.

축무기는 사냥하다가 운이 좋아서 먹었고 아데나로 팔았었네요.

축방은 값어치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4 방어구에 발라서 +5 띄워서 좋아했던적이 있었죠.

파워 글로브는 인챈트가 안 된 +0이라도 20~30만 아데나여서 아데나를 짭잘하게 벌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