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데스 1 에  긴스토리

태초에 라인은 데스라인과 전설 라인 두라인이잇엇다.

데스라인은 정말로 압도적으로 강력햇고 전설라인은 그에반면에 딱 언더독이엿다 소수에 랭커들

정말 반왕을하고픈자들이 하고있엇다.

중립들이 많앗고 중립혈들이 커지고잇엇다.

그런데 라인을한다는혈이없엇다.

전설혈은 반똥가리가 나버리고 중재를 받앗고.

데스라인은 적들이많앗지만 원체 컷엇고 전설연합에서 랭커들 +드슬들까지 데스연합으로 합류하기로한상황

데스라인은 통제를 선언햇다. 풍등 엘모어 오만23 용계

전설라인의 캐릭들이 중립들에게 통제를 풀고자 도움을 요청하엿고 

중립혈들은 단결이라는 마크를달며 20개이상의 혈이 통제해체를 원하며 칼질을햇다.

그런데 이길수가없엇다. 

애초부터 대부분의 랭커이자 핵과금러 데스연합은 매크로사용이대다수..

반대로 중립들은 매크로를안쓰고 그냥털릴수밖에..자사하면 다죽는건 일상이고 렙차이로 상대 잠수캐릭은 턴삑나고 바로 테하는상황

상황에못이겨서 결국 중립들이 GG를 치는상황에 이르럿다

그리고 데스연합에선 통제완화. 용계일정구역 / 오만2층통제해제 를해주엇으나

그래도 데스연합의 힘은너무강력햇다. 

결국 데스연합에서 스스로 혈을 자가분해? *이부분에대해선 잘모름

하면서 바다 혈이 데스연합을 탈퇴하고 중재받고 라인접엇던 혼 혈이 다시 라인으로복귀

데스연합 vs 전설 2차전이 시작되엇다.

몇몇랭커들이 전설라인으로 들어가면서 정말 6:4정도로 축섭이 지속되며 통제가해제됨.

데스라인에 과금러들이 전설라인유저들보다 더빨리접게되면서

데스라인은 4개혈에서 3개혈 그리고 2개혈까지 줄어든다.

그리고 2월말 데스라인 총군주의 데스라인 선언

그리하여 이길고길엇던 근 6개월 의 라인대결에서 끝에남앗던 질긴놈 전설라인이 서버를 통치하는줄 알앗으나~

남아잇던 데스라인혈인 힘/인연 이 나름 묵묵히버티면서 3:7정도 서버로 진행됨.

그러나 전설라인의 고인돌 혈맹 영입 ( *싸움꾼이너무많은혈맹. 그렇기때문에 싸움에특화되잇으나 누구든 다죽이려고하는 습성

그리고 본인들이 성먹고 성혈라인되면 중립에게 보스주겟다선언 등등..정치인못지않은 정치력을가졋으나 실행되는 공략은 아무것도없엇던혈맹.)영입후 중립들이 나름 약간에 전설에 대한신뢰가 깨졋고

전설연합 총군주 의 혈맹비하귓말  그리고 또한 전설혈맹에 속한 혼 혈맹의 군주가

중립유저가 보스를치고잇는 모습에 격분 *(라인과 중립의 차이는 보스를 잡고안잡고 전투를하나 안하나의 차이라서 이건 중립유저가 잘못햇다고 생각한다 .)

어제 전창에서 싸우게되면서 보스치던 중립라인과 적대가됨

그리고 오늘공성에서 전설혈맹에서 성을 단하나도먹지못하자

총군은 막피 *용계  / 통제 - 로저스 / 풍등정상 선언..

결국 반왕이 성혈이되자 성혈이햇던 짓을 그대로하는현상..

항상 느끼는거지만.

리니지는 라인은 다같은놈들..

성혈은 성혈인만큼 비난 여론도잇는게 당연한거고 

가끔 성못먹는 일도 잇을수잇고 *용병이라는 제도가잇으니. 

그런데 그걸 너무 참지못하고 고작 성못먹은지 30분도안되서 빡쳐서 통제선언한다는건..

정말 별로다랄까..

여하튼 예전에 같이 반왕으로써 응원햇던분들인데

지금은 통제를 시작하겟다니..실망스러운거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