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섭에서 중과금하며 열심히 랩업을 함(저랩이지만 66랩)

슬슬 랩업만 하니 지겹기 시작함

쟁을 하고 싶어짐. 이미 혈맹에 가입돼어서 혈맹에 피해주기 싫어서

혈탈하고 쟁하는 혈을 찾아보기 시작함

혈맹이 다 중립혈 우린 랩업혈이라니 중립혈이란 소개문만 있음

무슨 유엔사령부 섭도 아니고 너무나 평화로움

울섭은 아직 드슬 없음  다들 고만고만하니 부담이 없어서 좋긴하지만

너무나 평화로워서 나중에 공성전나와도 쟁없이 대화로 해결할듯..

미련없이 유엔사령부섭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