썹초기때부터 이것저것 클래스바꿔가며키웠어 소과금정도로 

바꿔가면서키우다보니까 덜지루했던거같아 그런데이번에 

다엘을 무과금으로키우고잇거든?  아슈르패키지도없이 100%무과금으로

정말본캐보다 정가고재밌다 ..  뭐랄까..  부담이안되 편안하게 그냥 키우는거야

사실이게임 rpg게임인데 키우는맛인데 우리는너무 존나빨리커서 빨리쌔져서 pk만하려는게아닐까?..

재미없어지는이유가이거아니냐?

1. 중소과금러 어중간하게 투자해서 렙을빨리올려버림.

2. 중소과금러의 아인한계가옴 렙못올림

3. 템도 중소과금의 한계의템에도달

4. 난더이상 내주머니사정에서 한계인데 결국나보다쌘새끼들많음 권력도없고 뭣도없고 재미가없음 (이떄막피로갈위험. 하지만 질러논게있어서 팔기라도해볼까 막피도못함.)


이렇게되니까 막상 현질로 다키우고나서 키우는맛도 느낄수가없고 막상 한계에도달하니 뭣도안되고

그러니까 무과금으로 경쟁생각하지말고 키워봐 

어차피도달하면똑같잖아?라고한다면 왜살아어차피 뒤질껀데 랑똑같지않냐

그키우는과정이 재밌는거지 뭐 린m 한게임만 평생할것도아니고 단순히 게임이잖냐

100%무과금으로 이게임 한번재대로 즐겨보자




p.s 택진의의도는 다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