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섭 오픈해서


캐릭명도 한글자 딱 먹고 해보고싶었던 기사하면서 재밌게 즐기다가


신섭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아서 막피도 당하고


사냥터에서 사냥은 제대로못하고


라인이 이상한넘들이라서 커츠 제보했다가 영비이상급 몹 쳣다고 라인 적혈되서 피빕당하고


기사캘 악세 맞추고 템 맞추고할려면 다야도 많이 쓸거같고


지금에서야 영변 별로 관심없지만 나중되면 영변 갖고 싶어질거같아서


투자한 돈도아깝고 시간도 아깝지만 다엘로 복귀했습니다 ㅠ.ㅠ


5만5천 + 3만3천 + 3만3천 = 12만1천원 현질 해서 템 조금 맞췄네요


덱다엘 해본다고 쓸데없는짓 하다가 - 800다야

파크 희귀줌으로 제작 -1050다야

7그가 7그부 총-300다야

2방반 -1200다야 (개시.ㅂ....)

3체가더 -450다야

3돌장은 방어희귀줌있는걸로 제작

6마단 -450다야


뭐 이정도하고 섭이전비로 1200다야 냅뒀네여


다시 다엘 잡는데까지


리니지1가서 20만원 좀 넘게쓰고

신섭가서 15만8천원(?)인가 쓰고


쓸데없는데 너무 낭비했네요


이돈이면 돈좀 더 보태서 악이 맞춰주는건디 ㅋ


이제라도 열심히 해봐야겠슴다



딴데 눈 안돌리도록 제발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