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사냥겸 빛껍 앵벌중 기사분이 말도 없이 잡고있던 중보를 스킬난사로 잡더니

"답답해서 못해먹겠으니까"  같이 쳤다?

아니!!!  그럼 말을 하시고 치던가, 이건 무슨 논리인가 싶기도 하고. 

본인이 짱짱맨이고 ㅋ 짱몰이 사냥잘하는 기사니깐 니가 칼질하는게 답답해서 속텨져서 못보겠다?

빛껍이 나오던 안나오던 안먹겠다고 하셨는데

그냥 그 과정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안하시는 인성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