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172956.html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면서도 "젊은 사회 초년생들이 대선에서 증거를 조작해 뭔가를 얻어보겠다는 끔찍한 발상을 할 수 있었나 경악스럽고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이준서

이준서 벤처기업인, 디자이너 1977년 12월 26일 (만 39세)
에코준컴퍼니 대표이사, 카림 라시드 코리아 디자인 디렉터

 

 

 

 

 

 

이유미도 39세.

 

 

 

 

39세가 사회초년생이 되는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