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더 할말 없네.

진언이가 개인사 자제하겠다라는 말하면 그거 듣고 끝내려 했것만
본인이 팩트에 정신 못차라고 분에 못이겨 계삭을 했다니
원인이 사라졌는데 더 해봐야 뭔 소용이 있겠냐?

물론 진언과 ㅈ목하던 애들은 진언이 떠났으니 나까지 축출하고 싶었겠지만 그럴일은 없으니 마구마구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