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선후보가 지지율 1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 현실에도 

과연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쉬울것인가 라고 보면 

글쎄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지지율이라는 것이 너아이큐 50 나아이큐 50 둘이 합쳐 100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이재명 둘이 경선해서 누가 나오던지 그 결과 나오는 지지율은 

그 둘의 지지율의 합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고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세력들은 민주당 공격에 앞장설것이며 

보수세력은 위기감에 똘똘 뭉칠게 뻔해보이는 현실에서 

야권은 하나로 뭉치기는 커녕 뒤를 잡을게 뻔하니 

전두환을 잡았더니 노태우가 나오는 일이 또 벌어질거 같다. 

반기문을 우습게 아는데 

출신지역이 충청도로서 충청도 지역표 + 과거 이명박 박근혜와 차별화로 인해서 

반기문은 안그럴거야 라는 인식 

우리나라 다수가 그렇듯이 그사람이 무엇이 되어서 무얼 했느냐보다 

타이틀을 더 우선시 하는 현실에서 

유엔사무총장이라는 타이틀 

단지 시간이 약점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