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 또는 전쟁을 겪거나

조선시대 또는 그에 준하게 간접적으로나마  전파 받고 살앗던 세대들이야

 

대통령을 임금에 준하는 수준으로 볼수도 잇지 뭐.

 

박정희야

 

식민시절이후 혼잡한 한국, 그와중에 전쟁까지 겪고 초토화 되서 거지도 쌍거지,지독히도 못살고 어지럽던 나라에

혁신적인 인물이 등장 햇으니 ,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고 이놈저놈 해먹겟다고 난리치던 때에

 

등장해서  그 거지같은 나라를 뜯어 고쳣으니

국민 절대다수의 지지를 얻을수 밖에 없지 않겟어? 구국의 영웅으로 생각 하는거겟지

 

 

 

물론  나역시  박정희는 권위주의 지도자, 독재 역시 정당화 시킬순 없다 라는 입장 이지만

그걸 뛰어넘는 공이 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지.

 

 

 

그러나

 

 

노무현을 신격화 시키고 찬양하고 물고빠는 애들을 보면

신흥 신앙의 모태로  종교적인 관점을 지녓다고 밖에 해석이 안됨,

실제로도 노무현은 신앙의 일환으로 절대 "선" 의 경지까지 그들에게 올라간 인물

 

예수도 죽고나서 제자들에 의해 기록되듯이( 거의 대부분 픽션이고 소설이겟지만)

노무현도 죽고나서  교인들에게 기록 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