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그것을 인정하는 쪽에서 '이제 성과를 순환해서 나눌때가 되었다' 고
먼저 외쳐야 정상적인 것 아닌가?

여전히 분배하면 망한다고 외치는 이유는
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인가?

세계 10위권을 떠들면서 순환경제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