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가 한마디로 지가 지금 실제적으로 거주하는곳인데.

만약에 지방대생이 주소는 지방의 집에 있고 

거소가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위해서 자취를 한다면.

이경우 거소와 주소가 다른경우이지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는 거소가 여러룬데인 경우도 있어.

주말부부들도 있고..

거소는 여러군데가 되도 상관이 없고. 그중 하나를 주소지로 해서 행정상 법적인

거주지를 설정하는거야.


서울의 자취생의 경우 . 신검통지서나 입영 영장을 자신이 받지 않더라도.

부모님이나 형제가 받아서 전해 줄 수 있고. 주말마다 내려 올 수 도 있기때문에

문제가 없어.


문제는 주소랑 거소가 다를때가 문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