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826656

‘부품 결함’ 5200억 날리고 95억 배상받은 한수원

납품업체의 부품 결함 등으로 원자력발전소가 멈추는 바람에 한국수력원자력이 5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고장 원인이 업체의 과실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지만, 대부분 하자보증 기간이 지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었다....

5천억 날려도 별문제없이 넘어갔는데

그깟 천몇억이 별대수롭지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