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
2015-06-23 19:40
조회: 692
추천: 0
아 진짜 ㅋ먼 기집애 같아가꼬
말도 안통하고
사고의 틀은 아주 굳어서 변화는 기대도 못하겠고
그 마음속의 불길을 자기가 만든건지도 모르고 통제도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열심히 대화하려 노력했지만..
안돼. 그냥 마음을 비우거나 내려놓아야지.
싫어할꺼야. 흥.
이것도 작위적인 연극 같아?
어떻게 표현해야 상대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
아, 자신의 삐뚤어진 안경을 벗으면 되는데..
넌 그게 안돼.
지가 먼 안경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혼난다 너. ㅋ 어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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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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