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님, 제가 진상부리는 건지 아닌지 보세요.

제가 님에게 차단 당하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사실 하야님이 절 차단하는 것도 전 두려워요.

우리의 대화가 끊기는건.. 전 가슴이 아파요.

 

 

 

여튼 술 먹었으니 할말은 해야죠. 나 술머거서 한말이거든~ 이런 껀덕지가 있으니까.

소수 두뇌 돌아가는 놈들은 이새끼가 진짜 술처먹은거 맞아? 라고 의심할 수 있겠지만...

 

그건 니들이 알아서 판단해라. 내 '손바닥'위에 있는 '애숭이'새끼들아. '바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멘트 갑니다.

 

저는, 기득권 갑질, 비논리, 어리석음.. 뭐가 됐든 제가 이해할수 없거나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부당하다, 라는 것에 대항해 싸울 겁니다.

 

그게 현 집권세력이든, 논게의 누구들이건, 저 자신이건, 그것에 대항해 싸울 것이며 변화시킬 겁니다.

 

아, 말 실수 했네요. 변화는 스스로가 하는거지 누가 시켜주는게 아닙니다.

이 말 명심하세요.

 

그리고,,,, 제대로 된 저의 의도는, 여러분들을 통해 제가 성장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각자대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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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나 발바닥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