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란..... 네, 바로 저 한탐정입니다.

 

제가 눈치가 없어서..

 

대상 언행자가 이러한.. 언행을 하게 만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스스로 반성하겠습니다...

 

제가 존재하지 않았거나 처신을 잘했으면 이 사람이 이렇게 언행을 했겠나요..

 

제 책임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아 근데 눈치가 없어서 ㅠㅠ 힘들지만 어케든 앞으로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해볼게요 ㅠㅠ

 

 

 

 

 

쓰레기 냄새를 감추기 위해 향수뿌리듯 - 바나나농장, 2015-12-03 18:13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2&name=nicname&keyword=%B9%D9%B3%AA%B3%AA%B3%F3%C0%E5&iskin=wow&l=415169

 

 

 

본문 전문:

 

근본적으로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걸 감추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귀염 떨거나 친한 척 굴고 옳고 그름을 유난히 강조해서 말하는 거지

 

술 처먹고 설담이에게 했던 말?
그거 보통 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농담'임

 

아라레에게 치근덕댔던 거?
그냥 정신병자 준스토커 짓이었고

 

나에게 했던 거?
평소 얼마나 아니꼬왔으면
'멍청한 독자들'소리에 '혼자 잘나고 고고한 척 하는'이란 말로 시비를 걸었을까

 

근본이 쓰레기야
그걸 감추기 위해 더 사람들에게 친한 척 앵기려 하고 친근함을 넘어 느끼한 말투를 쓰고
글마다 '옳고 그름'과 '선량함', '온당함'을 유난히 강조해서 위장하는 거지

 

 

 

 

 

 

 

댓글:

 

 

 

반더레이mk2(2015-12-03 18:14:59)
 
쓰레기? 너무 높게 쳐줬구만
그냥 똥인데
 
 
 
  • 한탐정(2015-12-03 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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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르밍이가 그 건으로 나 고소까지 진행하다.. 그냥 접었댄다.

    끔찍한 실수지. 르밍이에겐 아직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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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농장(2015-12-03 18:25:47)
     
    미안하단 새퀴가 사과를 하는둥 마는둥 또 친한 척 앵기다가
    분노는 너를 망친다며 훈계질까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차단당하지

    넌 수치심이란 걸 몰라
    그게 널 한번 크게 데이게 할 날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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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탐정(2015-12-03 18:29:23)
  •  
  • 수치심 알어 임마..

    니 뇌내망상의 기반은 증오심인데, 그걸 니가 컨트롤을 해야지 끌려 다니면 안돼..

    몇번 말하냐.. 그게 너한테도 이롭지 못하다고...

    조언. 권유. 명령. 훈계. 개념정립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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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제이썩(2015-12-03 18:30: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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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농장(2015-12-03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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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효 등신새퀴 저 개버릇 또 나오네

    니가 남에게 가르칠 수준이 된다고 심각하게 착각하고 있는데
    어처구니 없으니까... 제발 입좀 싸물어

    넌 그게 니 명줄 재촉할 수 있으니까 주둥아리 자제하고 사는게 좋아
     
     
     

  • 바나나농장(2015-12-03 18:31:13)
     
    진짜 널 위한 충고거든 ㅇㅇ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 꼭 받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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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썩(2015-12-03 18:32:14)
     
  • 진짜 정신병자는 자기가 정신병자인지 모른다고하지..
     
     
     

  • 개인주의(2015-12-03 18:41:03)
     
  • 걸레는 빨아도 걸레
     
     
     
     
     

  • 아라레양(2015-12-03 18:52:30)
     
  • 자다가 막 봤는데...
    오고싶지 않은 이유는 그냥 스스로의 문제야.ㅎㅎ

    물론 이상한 애땜에 짜증났던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걔땜에 그런 생각할 정도로 
    그게 막 엄청 굉장했던 건 아니야~~
     
     

  • 아라레양(2015-12-03 18:52:59)
     
    피해자라고 까지하면 민망하달까..."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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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튼,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 잘못을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멀던 가깝던...
    계속 가겠습니다.
     
    저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중에 특별히.
     
    이프리티스(우리 반말까기로 했거든? 혼난다), 난사냥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