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안보일건데.

 

왜 눈치 슬슬 보면서 아무런 글도 안올릴까?

 

내가 안보일텐데 말이야.

 

내 손바닥 위에 올라와 있는거 아직도 모르겠냐?

 

알리가 있나. 그렇게 살다 뒤지겠지.

 

우매하기 짝이 없는 것들.

 

 

 

자, 바농 뭐하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정치나 다른 이야기 글 올려야지.

 

평소 니가 하던 짓거리 대로 말이야.

 

 

 

 

아, 이 시간이면.. 어르신 깍듯이 모시는 편사 새끼도 보고있겠네.

 

등신새끼. 나이 처먹고 어린놈한테 이런 대접이나 받으며 살다 뒤질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