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서 우매하기 짝이 없는 것들만 입털고 있네.

 

그냥 그렇게 살다 뒤져라. 나는 관여 안한다.

 

왠일로 루비도 썩이가 안보이지?

 

 

 

 

돈도 없고 빽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머리에 든것 마저도 없는 불쌍한 피시방 알바 인생...

 

한번 비공감 지대로 먹더니 지대 겁처먹었구나. 그딴 멘탈로 뭘 한다고.

 

내가 도와준다고. 치유해 주겠다고. 그렇게 붙잡았건만...... 뭐 지 선택이 지 인생이지. 어찌 하겠나.

 

 

 

 

썩이는 군대나 갔다오고 이야기 하자.

 

그땐 안봐준다. 남자니까. 그치? ㅋ

 

개 털릴 각오해라 썩아.

 

 

 

아... 나머지 논게 대표 우매한 것들. 계속 입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