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시행하는 놈이있는데 승승장구 하고있다 

난 고객이 있는데 나랑 같이 시행하면 돈 많이 벌텐데 하며...이것저것 던져준다 

결론을 내렸다 그 친구놈이랑 내 고객이랑 만나게 하기로 

한번은 재미를 볼수 있겠지만 

상상해보니 난 필요가 없는 존재가 된다 

중개하는 것...잘하면 가끔 칭찬받고  

기본은 보통이고 대부부분은 니들이 뭐했어 ?였다 

한번도 최선을 다해보지 않은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건 필요없다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

이건 보통의 중개가 아니다 인생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