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간을 들여서 어쩌고 저쩌고가 나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당연한 전제조건인양 떠들어대고있네. 

촉박한 날짜에 회담 한번에 결정될수밖에 없는 사안에서 

국익에 최선을 다한 선택을 할수밖에 없지. 

남북회담에서 허허 우리 선수들 이야기좀 들어보고 다시 천천히 이야기합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남은 시간상 거절의 의미 아니던가? 

그냥 이렇게 주장해라 

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