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내용일테니 관련뉴스 링크는 패스하고

 

분명 문통의 공약에서 임기내 전작권 환수에서 조기 환수로 한걸음 물러난 걸로 보이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지만 실상을 보자면

 

전작권 환수 조건에서 가장 문제되는 2가지 즉 1.자체 군사정보 취득능력, 2.군수물자 지원능력

 

전정권 전전정권에서 그야말로 1도 준비해놓지 않아서 전부 첨부터 해야되는 상황을 임기초에

 

보고받은거지. 1번은 국방비 증액으로 비교적 빨리 해결될거 같고

 

문제는 2번 실탄보유량부터 손봐야될게 많아 보이고

 

종편들은 전작권회수=미군철수 프래임으로 달릴거 뻔하고

 

그거 가져오면 방위조약 파기라도 되는양 보도할테지

 

자주국방 하면 전에누가 미군용 GPS 드립 치던데 남북한 사거리를 전~혀 생각 안하는 거지

 

공대지는 3중복합 유도라 북한정도 거리는 군사용 GPS 없어도 그만이고

 

순항미사일,단거리 미사일도 지형유도 민간용 GPS로 대체할수 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