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에 재도 아니고 똥을 쳐바름

팀장님이 그렇게 미안해하면서

세세히 일의 진행이 어찌됬는지

알려줬는데

자한당 구의원 씨발련들이

내 목구멍에 좆같은 이유로

죽창을 꼽음


내 인생에 내 가족이라도

보수가 어쩌고하면 죽탱이를 날려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