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젊으면 뭐라도 잘하더만

사촌동생 고1겨울 방학때 여자하고 눈맞아서 자퇴후

살다가 23살때 검정고시 패슷후 금오공대 다니다

군제대후 과조교하면서 대우잠수함 사업부 합격

제작년인가 회사 오래못다닐듯 해서 회사공무원 다니면서

지금 체신청 7급으로 이직

특별한 케이스이지만 신세한탄만 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라 좋은일이 있지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린다고 감이 니입에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