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719250

노룩 패스에 대한 해명따윈 없다.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기엔

언제든 본인이 한말도 뒤집어 버리는

킹무성이라 믿음이 안가는게 진실.

그러고보니 청문위원중 한명이던데..?

어떤 쓸데없는소릴하고있을지..

쓸데없는소리라는것도 킹의 명언중 하나였던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