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백날 노력해도 허사.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백날해도 박지성처럼 될수가 없지.

사람들이 왜 적성검사니 뭐니 하며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애를 쓰는 것일까?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모르고 헛수고를 하지 않기 위해서지.


고작 예시라는게 게임을 드는걸 보면

에휴.

논객이가 말하는 노력이라는게 게임하는거였던가.

그건 노력이 아닌 시간의 낭비겠지.

남에게 노력운운하면서

에휴.

민주주의에 노력드립이나 붙이지 마라.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좀 더해. 이건 노력하면 알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