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것 없는 정치인들이 너무 쉽게 국격을 무너뜨리고 있다”

“정치인들은 대기업을 무슨 국가의 공적(公敵)처럼 몰아붙이고 있다. 기업들을 해외로 내쫓는 짓이다.” 

“수갑을 찬 채 특검에 소환되는 이 부회장의 사진이 전 세계로 타전되면서 삼성은 브랜드 가치를 100억달러(약 11조원) 정도는 까먹었을 것”

“기업 때리기가 지속되면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좌좀들은 GDP의 20% 차지하는 삼성이 해외로 나가도 아무 영향 없다고 하지.

핀란드 노키아만 봐도 그렇지 않다는걸 알수 있는데 말야.

노키아는 핀란드 GDP의 약 25%정도를 차지했고 

노키아가 망한후 핀란드는 수년째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농공상의 습성을 아직도 못버리고 기업가를 ㅂㅅ 취급하는 

멍청한 국민성이 참으로 문제구나. 

여성부탄압때문에 게임회사들 일본으로 도망갔는데

삼성도 비슷한길을 걸을지도 모르겠네.

삼성이 SK처럼 내수시장만 빨아먹는 기업도 아니고 해외로 이전하는게 어려운일은 아니지.

야당 정치인들이 집권전부터 나라를 말아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