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료진에게 치료 받음 

뭐 당연하지 

그도 우리 국민이니깐 근데 모여서 작전 짜고 뭐 빠트린거 없나

머리 맞대고 회의중이어야 할듯 한데 

여 모여서 머하는겨 

왼쪽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주영훈 경호처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굳은 표정으로 

이 기자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503호가 싸놓은 똥 치우고 밥상 좀 그럴듯하게 차려보려고 하는디 

그 밥상 발로 차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