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03호가 허리가 아프다고 병원 갔다고 하더라

그 503호의 병명은 아마도 노령화로 인한 기본적 현상 일꺼다 

과거에

노무현을 처음부터 좋아 했던  기업인이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그는 바로 징역을 살게 되었다 

그 와중에 그 무서운 뇌종양이 발견이 된다 

보석을 신청 한다 

기각한다 

이 사람 죽어가니 제발 보석을....

기각한다 ...니가 노무현 돈줄 이였자나  그 이유로 .... 그는 아픈데 죽어간다 

그를 세무조사로 털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그걸 턴 놈들 사이에서는 뭐 이런 기업이 다 있나 ...

그리고 그는 죽었다 




끝 


진짜 80 년대 느아르 찍어보까 ?   쥐에 똘마니 새키들....

지진 난게 먼지 알어 ?  쥐새끼가 먼저 튀어....그 담음 비밀이니께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