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댓글 보면 이런 글 많이 쓰여있던데
목동 24년째 살고있는 나의 경우엔 여태 살면서
맹장터졌을 때 말고는 이대병원을 가본적이 없음
맹장터진거도 복막염으로 번져서 급히 입원해야했던거라
20년 전에 내원했었네
대형병원이 단지 주변에 있다는거자체가
매리트아닐까?
연도하러 이대병원 장례식장은 월1회 꼴로 감
우리동네 얘기라서 함 써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