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세월호 참사'의 현장인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했다. 반 전 총장은 "정부를 믿어도 된다"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을 만나 "정부가 인양하겠다는 방침이 분명하고 법에 들어갔든 안 들어갔든 결정을 했고 예산까지 배정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오늘 돈때문에 힘들다고 막 이야기 함 ㅋㅋㅋㅋㅋ


반기문 혹시 일부러 이러는걸지도... 갑자기 이 사람 생각남  막 여자 희롱하고 술먹고 

치매왔다고 그러고 결국엔 탈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