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 박 장관은 "관련 학계와 충분히 논의해야 하지만 기본적인 구상은 외과 수련의들이 일정 기간 중증외상센터를 거쳐 가게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외과 수련의들은 중증 외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증외상센터는 전공의들을 둘 수 있어서 인력 수급이 원활해질 것이라는 게 박 장관의 설명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15618

외과 던트들 난데 없이 짐짝 하나 추가요. 걔네들이야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 치더라도, 신규 전공의는 거의 멸종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