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n
2014-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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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자를 아는 논게이 있을라나.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기였다. 애써 시간을 내어 청계천을 헤메봐도 시밤. 그 안의 내용물이 어떤건지 장담할 수 없던 복골복 시스템. 테입이 있어도 VTR이 없어 손 빨아야 했던 청춘이여. 우연치 않게 저 처자를 영접한 적이 있었는데 레알 쇼크를 먹었었지. 여러 모로. -_-. 여하툰. 꽤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데뷔 초부터 약간은 뭐랄까... 샤방샤방 하다기 보다는 농 익은 느낌이 짙었달까. 누나 같은 분위기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나이도 나랑 동갑. -_-. 이 친구 삼십대 중반까지 현업에 종사했더랬지. 레전드라 불리던 여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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