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는 1970년대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차관이나 투자자금의 10~20%를 커미션으로 가로챔

2.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아들과 호남정유 사장 등의 명의로 스위스 유니언뱅크(UBS) 비밀계좌에 분산 보관

3. 액수는 미화 26억 달러 정도로 추정

4. 10·26 이후 박근혜가 보안 요원 5명과 함께 스위스를 방문해 비밀계좌의 예금주 이름을 변경

5. 동행한 5명에게 사례비로 5만달러씩 줬다는 제보를 경향신문이 받았음

-> 이거 제보받은 경향 기자는 누구? 
-> 저시절 5만달러면 은마아파트 1채. 지금으로 치면 10억. 동행만 해도 10억 받음. (김은기님 댓글)

6. 최순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스위스은행 비자금 세탁을 위해 1992년부터 독일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기 시작

7. 근거는 미 하원 국제 관계 위원회의 프레이저 보고서.


여기까지가 그알 PD 페북에서 퍼온거 기사 내용을 요약 한거임 


https://www.facebook.com/lee.s.hoon.524/posts/10155899665034358?pnref=story


의혹을 던진건 노웅래 의원 뉴스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3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