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3-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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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사건술마시고 호텔에 둘이있었음 김흥국 : 술이 너무 꼴아서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보험사 여성 : 옷이 벗겨져있었는데 ? 김흥국 : 저 여자가 돈달라고 했다 1억5천 (빌려달라고) 보험사 여성 : 돈의 액수를 특정하지 않았다 사과를 안하길래 금전적 보상을 요구했다 김흥국 : 법적 대응하겠다 보험사 여성 : 너 고소 김흥국 : 아~음해에요~~ 목격자 : 김흥국이 술이 너무 꼴아서 내가 새벽 두시에 여성분을 호텔 로비에서 만나 김흥국이 꼴아있는 호텔방까지 안내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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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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