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케이스가 무지 흔했음 

무지 오래전 과거도 아니고 

아주 유명한 케이스인 서세원이 이제 60살 먹은 사람임

남녀 사이에 간음 자체가 죄악인 시절 그리고 그 죄악은 남자가 아닌 여자가 모두 가지던 시절. 

그리고 이혼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고 아무리 남자가 바람이 나건 어쩌건 이혼만은 안된다는 시절 

그게 얼마 되지 않았지. 


그리고 이 간음이 큰 죄가 아니게 된 세상이 된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음. 

여자가 성범죄 당하면 당당히 저새끼가 개새끼라 떠드는 시대가 다가온것이지.

그리고 사회도 이제는 그 범죄자가 당연히 개새끼임을 인지하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사람 자체는 그대로이지.

과거 여성에게 추악한 짓을 하고 

여성이 사회분위기에서 아무말 못하는걸 이용해 추악한 남성들은 멋진 추억이니 이러던 세대 50대 이상~ 

그리고 조금만 강제적으로 범죄저질러도 이새끼 개새끼야 지목당하고 처벌받는 요즘 젊은이들. 

이게 혼재되어있지. 


미투운동에 젊은이들이 반발하는건 당연한 것이야. 

과거 세대는 뭐 2차피해니 뭐니 하며 가해자가 오히려 당당하던 시대 잣대를 대며 

현재 가해자로 지목만 되면 개새끼가 되어서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현실을 기득권층에서는 인정하지 않거든 

미투운동 주도하는 여성이나 그 주변의 남성 

뭐 반발이 큰 JTBC의 손석희 세대가 바로 여자 강간하면 부인삼고 그러던 시대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