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꼬투리가 있으면 달라붙어 꿀빠려는

양아치들이 있게 마련이지


그럼 무고가 있으니 미투 없에고

공소지났거나 참 애매해서 고소도 못 하는

분들은 억울해도 그냥 덮고갈까?

법이 그간 그 기능을 잘 해왔나?

미투는 매장이야 맞아

법이 기능을 못 하는 일에대한 자구책이지

그 일로 무고된 사람들도 있고

그 일로 자신의 과거에 대한 보상을 받는

피해자도 있지

미투를 없에고 부정해서 무고는 건진다 치자

그럼 억울하고 법조차 기대지 못 하는 애들은???

그냥 씨발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보지가 닳냐?

이래주면 되나?

그게 사회생활이야!!

나보고 꼰대라며

니들이 평생을 걸쳐 노력해온 일이

엉덩이 한번 만지게 해주는걸로

다시 돌아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탈수도 있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봐


여자는 엉덩이지만 남자는 뭐 안그런가?

좆같은 지시 말도 안되는 사적 업무와 딸랑이짓

군대 갔다왔으니 내성이 생겨 그게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느껴지나보지?

몸대주는거랑 똑같은거야

니들 정신 강간 당하는거라고

회사서 직급 올라는건 그만큼 남창이란 증거지

얼마나 좆같은거 참고 딸랑댔겠어

ㅇㅇ 나도 그랬어

소장 과장님들하고 식사할때 그 거짓웃음

존나 지으면서 공손하게 두손 모으고

아이고 그저 우리 높으신분들 덕에

업무가 일사천리입니다 굽신 굽신

누구 오신다면 단체로 뛰어나가서

두줄로 쭉 서있지 ㅋㅋㅋ

그게 사회 생활 아니겠냐?

그깟 자존심 자존감 몸뚱이

성공하려면 좀 굴리면 어떨까?

결국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똑같이

정신팔아 대주면서

여자들이 몸 대주고 무사통과하려는건

존나게 까지요


그 짓 요구하는 씹새끼들 중에 배울대로 쳐배운

새끼들은 변호사 자문 구해가면서

사람 괴롭힌다는 것도 알아둬라

법에 걸리지 않을 만큼

혹은 빠져나갈 구멍을 법조인에게 자문해가면서

성추행한다 ㅋㅋㅋㅋ

프로페셔널이지

못 믿겠지??


조만간 홍대 미대서도 하나 제대로 터질지 몰라

내가 아주 잘 아는 사람들과 스토리라서

내 친구 딸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