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3-17 16:42
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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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글인데여름이였다 집밖으로 퍽 소리가 나더니 살려주세요 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빤쓰만 걸치고 난 튀어 나갔는데 여자는 얼굴이 피투성이고 그 강도놈은 핸드백을 가지고 튀더라 잡았다 거기에 동참한 사람은 앞집 아저씨 내동생 그리고 나 그리고 신기한 일을 겪었다 이상하게 내가 계속 파출소에 소환이 되는거다 왜 그러냐 하니깐 그 여자가 너도 공범이래 ..... 난 남녀구별 노소 구별 없이 하물며 사람과 동물도 구별없이 그런 세상을 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좀 오래된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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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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